목양칼럼

    『예수님의 사람』 간증문 2
    2026-07-19 12:39:12
    관리자
    조회수   178

    그동안 많은 성경 공부를 해왔지만, 이번에 공부한 예수님의 사람은 내게 큰 도전이 되었다. 나의 믿음을 다시 점검해 보는 소중한 시간들이었다.

     

    십자가의 능력이 무엇인지 새삼 깨달았고, 나는 교회만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 믿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았다. 예수님께서는 사랑이 제일이라고, 원수 같은 사람도 용서하고 사랑해야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내 마음속에 미워하는 사람이 있고, 용서가 안 되는 것은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지 않아서일까?

     

    회개를 하고 용서해 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내가 먼저 다가가서 손 내밀지 못하는 것은 완전한 용서를 하지 못한 것일까? 하는 생각에 말씀대로 행하지 못한 내 자신이 부끄러워 진다.

     

    로마서 103절 말씀에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 하였느니라말씀하셨는데 그동안 교회에서 열심이었던 내 모습이 나의 의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었는지 되돌아보며, 반성도 하게 되었다.

     

    또 이번 성경 공부에 가장 감명 깊었던 것은 C.S.루이스가 말한 지옥으로 가는 길은 결코 벼랑이 아니다. 그 길은 밋밋한 내리막길이다. 사람들은 그 길을 기분 좋게 걸어간다.”라고 했던 말이다.

     

    뚜렷한 목적 없이 신앙생활 하면서 영적으로 떠돌고 있는 것은 아닌지.....

     

    기도하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느끼는 것은 아닌지.....

     

    모든 그리스도인은 전도자라고 말씀하셨는데, 내가 믿음 생활하면서 가장 하지 못하는 것이 전도이다. 전도는 우리의 영적 상태를 점검해 주는 시금석과 같다고 한다. 전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 역할을 해야 하는데, 그것이 왜 안되는 것일까?

     

    사도 바울이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한 것처럼. 주위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내 자신이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120 재난 앞에서, 긍휼의 눈을 뜨라! 관리자 2026-09-08 20
    119 바벨론의 유배자들 관리자 2026-08-29 79
    118 안심하고 싶은 마음 관리자 2026-08-23 98
    117 우리 자녀들을 위해 만들어 주어야 할 그늘 관리자 2026-08-16 121
    116 취약함으로 빚어낸 건축 관리자 2026-08-11 123
    115 『나이 들수록 행복해지는 인생의 태도에 관하여』를 읽고, 폭염 속에서 다시 배우는 참된 행복 관리자 2026-08-02 146
    114 교회를 살리는 불가항력적 복음 관리자 2026-07-28 150
    113 『예수님의 사람』 간증문 2 관리자 2026-07-19 178
    112 『예수님의 사람』 간증문 관리자 2026-07-14 167
    111 예수님의 눈, 긍휼 관리자 2026-07-07 185
    110 지진이 앗아간 것은 관리자 2026-06-27 200
    109 결혼, 가장 찬란하고 행복한 동승(Hitch-hike) 관리자 2026-06-23 198
    108 무엇을 보고 듣고 있는가? 관리자 2026-06-13 224
    107 영적 기상도를 살펴보세요 관리자 2026-05-31 278
    106 임직 소감문 관리자 2026-05-31 379
    1 2 3 4 5 6 7 8